“3살 된 늦둥이가 ‘아빠’ 부른다”…79세 김용건 일상 공개
수정 2026-03-31 14:40
입력 2026-03-31 13:12
김용건(79)이 늦둥이 3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30년 전 인기 예능 ‘금촌댁네 사람들’을 추억하며 다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촬영지를 찾아가고, 실제 집주인이었던 ‘금촌댁’ 부부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이어진 근황 토크에서 김용건은 늦둥이 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김용건은 “난 놀아주는 애가 또 있다”며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와서 눕는다”며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면서 기다린다. 얘가 오지 않나 싶어서”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오래 보고 싶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아내와 크게 싸운 뒤 친구 집에서 자고 들어온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 등 솔직한 근황도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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