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천안시, 11개 투자사와 ‘ 맞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31 11:10
입력 2026-03-31 11:10
11개 AC·VC 참여 협의체 결성
천안에 유망 기업 발굴·지원
천안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가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했다. 비수도권 지역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
시는 31일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분기별 투자 전략 공유, 연합 IR 데이 개최,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등 지원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 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으로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스타트업에 있어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사와의 연결”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천안 내에서는 총 404개의 스타트업이 발굴, 육성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천안에 유망 기업 발굴·지원
충남 천안시가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사(AC·VC) 협의체를 구성했다. 비수도권 지역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
시는 31일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투자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에는 천안 1호 민간투자사인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협의체는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분기별 투자 전략 공유, 연합 IR 데이 개최,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등 지원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투자 보조금 지원과 사무 공간 제공 등 유치 정책으로 2020년 1개에 불과했던 지역 기반 투자사가 올해 14개 사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스타트업에 있어 기술력만큼 중요한 것이 투자사와의 연결”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천안 내에서는 총 404개의 스타트업이 발굴, 육성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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