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2시간 30분 만에 꺼져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3-31 10:55
입력 2026-03-31 10:55
경북 포항시 북구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31일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의 한 폐기물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1일 오전 4시 24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폐기물재활용시설 내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약 2시간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 991㎡와 파쇄기, 폐합성수지 300t 등이 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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