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서울역에 ‘원더스’ 매장 열어… K디저트로 여행객 공략

수정 2026-03-31 08:56
입력 2026-03-31 08:32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 내부. 던킨 제공


던킨이 서울역에 특화 매장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을 열고, 한국적 감성을 담은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

던킨 원더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대합실 2층에 자리 잡았다. 서울역은 내외국인 여행객과 비즈니스 방문객이 밀집하는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이런 입지적 특성과 이용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해당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한국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에서 착안한 ‘서울역 11곡물 라떼’와 ‘서울역 11곡물 쿨라타’다. 고소한 풍미와 포만감을 강조해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통 간식 경단을 재해석한 ‘행운경단 먼치킨 세트’(7개입)와 대표 도넛으로 구성한 ‘레디투고 도넛팩’(6개입)도 출시했다. 모든 제품은 휴대성을 고려한 패키지로 구성해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식사 대용 메뉴도 강화했다. 다양한 토핑과 라이스를 곁들여 비벼 먹는 한국식 비빔밥 콘셉트의 ‘소불고기 비빔볼’과 ‘리코타&두부면 비빔볼’ 2종을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원더스 매장 일부와 인천공항에서만 판매되는 특화 상품으로, 서울역점에서는 여행 감성을 반영한 전용 패키지로 제공된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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