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현조, 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

권훈 기자
수정 2026-03-30 23:56
입력 2026-03-30 23:56

보바스병원에 2000만원 전달

프로골퍼 유현조(가운데)가 지난 27일 경기 하남시 보바스병원에서 기부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21)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유현조의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밝혔다.

유현조는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며 “환아들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들 듣고 마음이 쓰였는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나해리 보바스의료원장은 “소아재활 아동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베푼 유현조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소아재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좌절하지 않고 온전히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훈 전문기자
2026-03-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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