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이란 공습에 첫 파괴

수정 2026-03-30 23:49
입력 2026-03-30 23:49
4600억짜리 美 ‘하늘의 눈’, 이란 공습에 첫 파괴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에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의 공습으로 파손된 미국 공군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잔해가 놓여 있다. 약 3억 달러(약 4557억원)에 달하는 E-3는 레이더로 먼 거리에 있는 적을 탐지하고, 이 정보를 다른 항공기에 제공하는 역할을 해 ‘하늘의 눈’으로도 불린다. 미 공군 핵심 전략 자산인 이 기종이 전투에서 파손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알카르지 AFP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 기지에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의 공습으로 파손된 미국 공군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의 잔해가 놓여 있다. E-3는 레이더로 먼 거리에 있는 적을 탐지하고, 이 정보를 다른 항공기에 제공하는 역할을 해 ‘하늘의 눈’으로도 불린다. 대당 가격이 약 3억 달러(약 4557억원)인 미 공군 핵심 전략 자산이 전투에서 파손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란의 한 매체는 2만 달러(3000만원)짜리 드론으로 공격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카르지 AFP 연합뉴스
2026-03-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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