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유통공장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안승순 기자
수정 2026-03-30 22:07
입력 2026-03-30 22:07
30일 오후 8시 9분쯤 경기 광주시 매산동의 한 유통공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길이 주변 건물과 야산 등으로 일부 확산하고 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단층 건물 5개 동으로 이뤄졌고, 연면적은 900여㎡다.
소방 당국은 오후 8시 31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조치다.
광주시는 오후 8시 51분쯤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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