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에 양승원 전 산은 글로벌부문장

이승연 기자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3-30 17:18
입력 2026-03-30 17:18
양승원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산은캐피탈 제공


산은캐피탈은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양승원 전 한국산업은행 글로벌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 대표이사는 1966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뉴욕지점, 국제금융실, 해외사업실 등 글로벌 금융 시장 관련과 프로젝트금융실장, PF본부장 등 기업금융 관련 직책을 역했다. 2023년부터는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산업은행 글로벌 전략을 총괄했다.


산은캐피탈은 “양 대표는 자금부장과 수석심사전문위원 등도 역임한 만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을 바탕으로 산은캐피탈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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