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슈어런스, 조병익 대표 연임 확정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3-30 10:38
입력 2026-03-30 10:38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토스인슈어런스 제공


2028년까지 경영체제 구축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조병익 대표이사의 3연임을 확정하며 장기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조 대표는 이번 연임으로 2028년까지 회사를 이끌게 됐다. 주주들이 성장 과정 전반을 이끌어온 경영 성과와 조직 안정성에 신뢰를 보낸 결과라는 평가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22년 초 대면 영업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재 약 3000명 규모의 대형 GA로 성장했다.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연령 30대 중심의 설계사 조직과 현장 피드백을 상품 개발에 반영하는 실시간 소통 구조도 특징이다.

조 대표는 설계사 중심의 영업 환경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를 경영 기조로 내세워 왔다. 그는 “보험의 본질적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었다”며 “설계사가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를 넘어 고객의 삶에 집중하는 상담 구조를 유지하며 보험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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