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더원네이처, 복합살균기술 ‘CBST’ 살균공법 고도화…천연 기반 건강식품 안전성 강화 나서

수정 2026-03-30 09:47
입력 2026-03-30 09:47
창립 19주년 맞아 차세대 분말살균기술 ‘CBST+’ 기술 공개
(사진=더원네이처 제공)


국내 원료 살균·가공 전문기업 주식회사 더원네이처는 4월 1일 창립기념일(2007년 4월 1일 설립)을 맞아 자사가 보유한 복합살균기술과 업그레이드 공법을 공개하며 안전한 식품 제조 환경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20년 동안 한 업종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더원네이처는 천연 원료 기반 건강식품 생산의 핵심 공정인 살균과 금속성 이물 제거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대기업 및 수출업체와 활발히 거래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원네이처의 대표 기술은 복합살균공법 ‘CBST’와 이를 고도화한 ‘CBST+’, 그리고 금속성이물제거공법 ‘CMRT’다. CBST(복합살균공법)는 분말 및 천연 원료에 적용되는 복합 살균 시스템으로, 미생물 저감과 품질 유지를 동시에 고려한 공정이다. 최근 개발된 CBST+(갈변최소화살균공법)는 기존 공정 대비 원료 고유의 색상과 유효 성분 변화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고도화됐다. 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변과 성분 손실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CMRT(금속성이물제거공법)는 원료 내 혼입될 수 있는 금속성 이물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기술로, 살균 공정과 연속 라인에서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더원네이처는 자체 기준에 따른 최종 결과물의 품질 및 성분 안정성, 이물 제거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기술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복합살균원료, 갈변최소화살균원료, 성분파괴최소화원료, 금속성이물제거원료, 분태원료, 볶음원료, 증숙원료 등 다양한 가공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분말살균이 중요한 대환제품류와 분말제품류, 각종 건강식품의 주·부원료 분야에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식품 원료의 경우 일부 품목에서는 살균 공정이 의무사항이 아닌 만큼,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의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원료의 보관 환경이나 관리 수준에 따라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으며, 수출 시에는 국가별 기준에 따라 품질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병원성진균에 오염된 제품은 고령자나 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게 심각한 감염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고령화와 환자식·건강추구 식품 수요 증가 추세 속에서 원료 단계의 철저한 식품살균은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예컨대 고가 천연 원료로 활용되는 침향 역시 채취와 유통 과정에서 오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워 과학적 살균 및 금속이물제거 공정이 중요하다.

더원네이처는 자사의 제조·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기업과 대형 기업에 환제품류, 분말제품류 및 각종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의 주·부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주요 대형 홈쇼핑 오디트를 다수 통과하며 제품·품질·위생·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회사 측은 “식품 제조에서 살균 공정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저가 비살균 원료와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식품 산업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창립 19주년을 맞은 더원네이처는 고도화된 복합살균기술과 연속 공정 기반 금속이물제거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천연 기반 건강식품 시장에서 안전한 원료 제조 기준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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