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수소 적재’ 25톤 탱크로리 전복…50대 운전자 부상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6-03-29 17:04
입력 2026-03-29 16:33
29일 오전 10시 23분쯤 충남 논산 천안논산고속도로 연무IC 천안 방향에서 램프 구간을 달리던 25t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29일 오전 10시 23분쯤 충남 논산 천안논산고속도로 연무IC 천안 방향에서 램프 구간을 달리던 25t 탱크로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7m 언덕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에는 16t가량의 과산화수소가 실려 있었으나 현재까지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커브길 주행 중 중심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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