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고향에서 주니어 대회 주최한 KLPGA 박현경 “고향 후배들을 위해“
권훈 기자
수정 2026-03-29 09:39
입력 2026-03-29 09:39
지난 26일과 27일 전북 전주시 샹그릴라 CC에서는 박현경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선수로 꼽히는 박현경이 전북골프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대회다.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
박현경은 70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출전한 이 대회 운영에 들어가는 경비를 댔다. 입상자에게 돌아가는 부상은 박현경을 후원하는 회사들이 지원했다.
27일 시상식에 참석한 박현경은 선수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박현경은 “골프를 시작하고 처음 실제 코스에서 라운드한 곳이 전주 샹그릴라 컨트리클럽이다. 이곳에 내 이름을 건 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고향 후배이기도 한 주니어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올해도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