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시킬 생각 없다” 손태영·권상우, 아들 룩희 데뷔설 부인

수정 2026-03-28 17:43
입력 2026-03-28 17:32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17)군을 둘러싼 연예계 데뷔설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었다.

28일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남편 권상우와 함께 출연해 아들의 사진 공개 이유와 교육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공개된 룩희군의 사진이 큰 관심을 모은 것에 대해 손태영은 “본인도 이제 하고 싶은 걸 할 나이여서, 부모가 사진 올리지 말라고 막을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나온 ‘연예인 데뷔설’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했다. 그는 “우리가 ‘연예인 시켜주세요’ 한다고 될 아이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 끼도 없고 본인도 원하지 않는다”며 확실히 선을 그었다.

부부는 아들의 관심사가 연예계가 아닌 축구라고 강조했다. 손태영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취미로 즐기지만 열정이 크다.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그게 학업에도 긍정적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권상우도 “외모는 내가 낫다”며 아들을 향해 장난기 섞인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권상우 부부는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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