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구토·설사”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50명 발생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3-27 20:16
입력 2026-03-27 19:21
학교 측, 급식 취소·학생 전원 귀가 조치
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을 하는 모습.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연합뉴스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7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환자는 49명(교사 1명 포함)으로, 당국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학교 측은 이날 점심 급식을 취소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또 식중독 의심 환자들과 조리 도구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학교 측은 당분간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7일 전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전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환자는 49명(교사 1명 포함)으로, 당국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학교 측은 이날 점심 급식을 취소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또 식중독 의심 환자들과 조리 도구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학교 측은 당분간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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