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 ‘쿠키런: 킹덤’ 영상 3부작으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술력 입증

수정 2026-03-27 11:15
입력 2026-03-27 11:15
-자동화·실시간 기반 자체 개발 파이프라인으로 “속도·퀄리티·안정성” 모두 잡았다
(사진=쿠키런: 킹덤 시네마틱 영상 내 이미지)


국내 대표 3D 테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로커스가 데브시스터즈의 대표작 ‘쿠키런: 킹덤’의 시네마틱 영상 3부작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애니메이션 기술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쿠키런: 킹덤’ 영상은 게임 출시 5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어둠마녀 총력전’을 기념해 제작된 콘텐츠로, 지난 3월 전편이 공개되며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로커스는 게임 속 캐릭터를 한층 더 생동감 있게 구현해 단순한 인게임 영상을 넘어선 고품격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영상의 핵심은 로커스의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력에 있다. 로커스는 자체 개발한 3D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 플랫폼을 적용해 제작 과정을 혁신했다. 특히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활용해 제작 과정을 자동화하고 실시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작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완성도를 유지했다. 반복 작업을 줄이고 여러 제작 단계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도 안정적으로 결과물을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체계적인 제작 방식은 파트너사와의 협업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과 깊이 있는 작품 해석력을 갖춘 로커스와의 협업으로 ‘쿠키런: 킹덤’이 전달하고자 한 감성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해 낼 수 있었다”며 로커스의 제작 역량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로커스 황수진 부사장은 “이번 영상은 로커스의 연출력과 자체 기술 플랫폼이 시너지를 내어 완성도를 끌어올린 대표적인 사례”라며 “로커스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를 넘어 제작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 기술 기반 콘텐츠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커스는 , ,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3D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게임 시네마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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