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우미, 여수 소제지구에 ‘중흥S-클래스 우미린’ 분양… 분양가상한제 적용
수정 2026-03-27 09:55
입력 2026-03-27 09:55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시 소제지구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양사는 다음달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전남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A4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동이며 전용면적 84·109·135㎡, 총 1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A3블록은 전용 84㎡ 878가구, 109㎡ 181가구, 135㎡ 36가구며, A4블록은 전용 84㎡ 58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여수의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는 소제지구 내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와 인접해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도보권 내 초등학교 등 교육 환경을 갖췄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클라이밍 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소제지구는 여수시 소호동 일대 약 41만 8000㎡ 부지에 약 3084가구, 7000여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개발되는 택지지구다. 공동주택용지를 비롯해 상업·근린생활시설과 공원·녹지공간이 함께 조성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단지 인근에는 안심초등학교가 있으며, 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생활·문화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소호로와 쌍봉로를 통해 학동과 웅천 등 시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22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순천 방면 접근도 수월하다.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여수공항, KTX 여천역,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 개발 호재도 눈길을 끈다. 인근 소호동동다리는 길이 742m 규모의 해상 데크형 산책로로, 여수시는 이를 연장하는 소호2지구 연안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친수·휴식 공간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호요트경기장, 이순신공원, 안심산 폭포공원 등 여가시설도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07-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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