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조건 없이 할인해 주는 ‘심플 플랜’ 2종 출시

수정 2026-03-27 09:49
입력 2026-03-27 09:49
신한카드 ‘심플 플랜’ ‘심플 플랜 플러스’.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복잡한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심플(Simple) 계열 카드의 직관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이나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또한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혜택을 한층 높여 국내 이용금액의 1.5%,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한다. 신규 발급자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역시 동일하게 적용된다.

가족카드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해 주며, 최대 4매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심플 플랜 사용자는 오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뒤 다음달 30일까지 음식점·카페 업종 이용금액 2만원을 포함해 누적 40만원 이상 사용하면 1만원을 돌려받는다. 심플 플랜 플러스 사용자는 마트·병원·주유 업종 3만원 이용을 포함해 누적 40만원 이상 사용 시 웰컴 서비스와 별도로 2만원을 추가 환급받는다. 본인 카드와 가족카드를 각각 4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국내 전용 1만 5000원,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1만 8000원이며,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전용 4만 7000원, 해외 겸용 5만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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