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카페처럼…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수정 2026-03-27 09:14
입력 2026-03-27 09:14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는 동서식품이 2023년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아메리카노 맛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동서식품은 최근 라테 전용 캡슐 ‘카누 소프트 하모니’와 ‘카누 포르테 앙상블’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프트 하모니는 에티오피아 천연 원두를 활용해 재스민 향과 부드러운 단맛을 강조했고, 포르테 앙상블은 콜롬비아·브라질 원두를 기반으로 다크 초콜릿과 캐러멜 풍미를 구현했다.
싱글 오리진 제품도 강화했다. ‘카누 싱글 오리진 브라질 세하도’는 열대우림동맹 인증 원두를 사용해 견과류와 초콜릿, 꿀 향이 어우러진 균형 잡힌 맛을 내세웠다. 계절 한정 제품인 ‘카누 윈터 스노우’ 역시 밀크초콜릿과 견과류 풍미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캡슐뿐 아니라 머신 선택지도 다양화했다. ‘카누 바리스타 어반’, ‘브리즈’, ‘페블’ 등 3종으로 구성된 커피머신 라인업은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을 차별화했다. 이 중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2024년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아메리카노 최적화’다. 카누 바리스타는 캡슐당 9.5g의 원두를 담아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약 1.7배 많은 용량으로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현재 라이트, 미디엄, 다크 로스트부터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까지 총 16종 캡슐을 운영 중이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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