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월6일까지 안 친다”…이란 발전소 공격유예 열흘 더

김유민 기자
수정 2026-03-27 06:08
입력 2026-03-27 06: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을 다시 연장했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발전소 및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4월 6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까지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화가 진행 중이며 매우 잘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협상 진행을 이유로 5일간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를 열흘 더 연장한 것이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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