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필름 제조공장서 불…야산 번져 대응 1단계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3-26 22:14
입력 2026-03-26 21:51
충북 음성군에 있는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26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번지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8시 13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벌지면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인근 요양원에 있던 16명 전원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을 불은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인근 차량은 우회고,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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