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3-26 15:47
입력 2026-03-26 15:38
“40년 교육 전문가로서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 이끌 것”
“이재명 정부 교육통합,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포부밝혀
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6일 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남·광주 교육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40여 년간 교육 외환에 매진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 교육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 교육감은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국가균형발전’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치‘를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이재명 정부가 표방하는 국가균형성장의 상징적 모델”이라며,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교육 통합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지역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는 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 예비후보는 “광주와 전남은 이제 교육을 매개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교육의 메카로 도약하고, 교육 역량의 상향 평준화를 견인하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 동부권 지역을 시작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별 맞춤형 교육 정책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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