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서 불…헬기 7대 투입해 진화 중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3-26 14:15
입력 2026-03-26 14:15
경북 포항 군부대 사격장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3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군부대 사격장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소방 당국은 군부대 사격 훈련 중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7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다만 현장에 도착한 소방 출동대는 불발탄 등 위험물이 있어 군부대 통제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부대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훈련을 진행 중이었다.
산림·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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