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범장수기업 5개사 선정… 세무조사 ‘유예’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3-26 14:04
입력 2026-03-26 14:04
울산시는 모범장수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2026년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 삼미정공, 고려기술, 엔티에스솔루션, 건일엔지니어링 등 5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해 26개 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이어 업력, 지역경제 기여도, 건실성 등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한 뒤 인증심의위원회 최종 평가를 통해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와 현판을 받는다. 인증 기간은 5년이다. 또 경영·기술·홍보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 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5개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30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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