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식탁의 동반자 ‘대상 청정원’…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 선포
수정 2026-03-26 08:40
입력 2026-03-26 08:40
대상은 자사 종합식품 브랜드 청정원의 론칭 30주년을 맞아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청정원은 장류 브랜드 ‘순창’, 간장 브랜드 ‘햇살담은’을 비롯해 ‘맛선생’, ‘카레여왕’, ‘홍초’, ‘안주야’,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했다.
앞서 청정원은 2021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오늘을 더 맛있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라이프 푸드’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당시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를 의인화한 ‘정원이’ 콘셉트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30주년을 계기로 ‘뜻밖의 즐거움’(Unexpected Joy)을 주제로 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모델로는 배우 임윤아를 발탁했다. 최근 공개된 티저영상은 ‘알게 모르게 맛있게’를 메인 카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에서 청정원 제품이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 브랜드 친밀도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3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도 새롭게 선보였다. 청정원 BI의 핵심 요소를 숫자 ‘30’에 반영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전반에 적용한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이번 30주년은 브랜드가 지닌 가치를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캠페인과 엠블럼을 통해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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