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7주년 맞아 손흥민 광고모델로 발탁
수정 2026-03-26 08:29
입력 2026-03-26 08:29
하이트진로가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축구선수 손흥민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7’이라는 상징성을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리얼탄산 100%’를 내세운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손흥민의 역동적인 이미지가 강한 탄산감을 강조하는 테라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는 점도 모델 선정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협업은 TV 광고와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전개된다. 첫 번째 광고에서는 손흥민이 테라의 새 모델로 ‘최초 등장’하는 기자회견장에 입장하는 장면을 통해 존재감을 부각했다. 두 번째 광고는 관중으로 가득 찬 축구 경기장에서 프리킥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공이 테라 병 속으로 들어가는 연출을 통해 ‘100% 리얼탄산’ 메시지를 강조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SON7’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다. 기존 테라의 삼각 로고와 황금색을 유지하면서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적용했으며, 대표적인 골 세리머니인 ‘찰칵 포즈’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병뚜껑에는 축구공 이미지를 적용하고 내부에는 ‘SON’과 ‘7’을 새겨 재미 요소를 더했다.
해당 에디션은 500ml 병 제품을 비롯해 355ml, 360ml, 453ml, 500ml 캔과 1.6L 페트 등 총 6종으로 출시되며 전국 유통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는 출시 이후 100% 리얼탄산을 앞세워 청정한 맛과 강한 탄산감으로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왔다”며 “대한민국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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