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기다렸어요”

수정 2026-03-25 10:52
입력 2026-03-25 10:48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 2025.9.1 이지훈 기자


‘저속노화’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3개월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정희원 대표는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의 게시물이다.


영상에서 정 대표는 공백기나 복귀 배경에 대한 별도 언급 없이 간헐적 단식의 원리와 장단점 등을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구독자들은 “기다렸어요” “유익한 정보 기대한다” 등 복귀를 반기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 대표를 둘러싼 사안은 현재 수사와 맞물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린 상태다.



정 대표 측은 과거 함께 일했던 연구원 A씨로부터 스토킹과 금전 요구 등을 받았다며 관련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반면 A씨 측은 정 대표가 지위를 이용해 부적절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하며 맞고소한 상황이다.

정 대표는 지난 1월 개인 채널을 통해 “업무 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못했다”며 자신의 판단과 처신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다만 일부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복귀 영상에서도 해당 사안에 대한 추가 언급은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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