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 28~29일 3대3 프라임리그 개최…“프로 출범 위한 시범무대”

이제훈 기자
수정 2026-03-24 17:03
입력 2026-03-24 17:0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국내 3대3 프로리그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범리그 격인 ‘2026 KBA 3대3 프라임리그’를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2027년 정식 3x3 프로리그 출범을 목표로 기획된 시범 리그로 국내 3대3 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팀 및 선수 육성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대3 남자 국가대표팀과 COSMO,블랙라벨스포츠,한솔레미콘,김포시농구협회,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가 참가한다.
경기도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 내 특설코트에서 28~29일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주간 매주 토·일요일 경기가 열리며 마지막에는 시즌을 결산하는 파이널 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농구협회는 “이번 프라임리그가 경쟁력 강화와 선수 육성의 초석이 될 거로 기대한다”면서 “프로화의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자생력 있는 리그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라임리그 전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로 실시간 중계된다.
이제훈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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