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3-24 16:56
입력 2026-03-24 16:56
행복한 클리말라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FC서울 클리말라가 문선민, 정승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멀티골을 넣어 프로축구 FC서울의 개막 4연승을 견인한 공격수 클리말라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기여한 클리말라를 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리말라는 이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아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3-0으로 앞선 후반 28분에는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리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서울은 5라운드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

클리말라는 무고사(인천), 이동준(전북)과 더불어 5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문선민, 손정범, 정승원(이상 서울), 조인정(제주)이 뽑혔고, 수비수 자리는 김진수, 야잔, 로스(이상 서울)에게 돌아갔다. 골키퍼에는 김동준(제주)이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4라운드 MVP는 부산아이파크 크리스찬이 차지했다. 크리스찬은 22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박성국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