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순천에 후원회사무실 개소…동부권 공략 본격화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3-24 16:02
입력 2026-03-24 16:02
광주·동부 중심 본격 민심잡기 “동부권 100만 도시 반드시 실현”
“지금 필요한 사람은 정책과 성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빛낼 사람”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정 예비후보가 ‘빛명 캠프’를 본격 가동한 데 이어 순천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고 동부권 민심 공략에 본격 나섰다.
강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후원회 사무실을 열었다”며 동부권을 통합특별시 경제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강 후보는 “동부권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최대 산업벨트인데도 꺼져가는 도시가 됐다”며 “동부권을 가장 먼저 살려내 부강한 100만 대도시로 만들어 내고, 광역경제권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앞서 동부권 100만 도시 실현을 위해 ▲순천 ‘정원 100명 규모 통합 의과대학’ 설립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광양만·여수산단 ‘무탄소 전력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2차 맞춤형 이전을 통한 동부권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 ▲전남 동부본부 ‘산업청사’ 격상 등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개소한 후원회는 광주 마륵동 ‘빛명 캠프’와 함께 5극3특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거점으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강 후보는 ‘좋은 성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빛내겠다’는 의미를 담은 ‘빛명 캠프’ 개소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강 후보는 “이번 통합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만큼 통합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척도”라며 “군공항 이전 합의, 복합쇼핑몰 유치 등 묵은 숙제를 풀어낸 실용 정신과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친 풍부한 경험으로 통합의 갈등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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