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시스템학원 박승국 수학원장,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수상

수정 2026-03-24 15:43
입력 2026-03-24 14:40
- 강사진 자발적 기부로 인천 괭이부리마을 후원… 지역 상생 공로 인정
(우측)박승국 수학원장이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AC시스템학원(수학원장 박승국)이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SAC시스템학원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수학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강사진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교육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학원 측에 따르면 강사진은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금을 인천 괭이부리마을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해당 활동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교육기관이 지역사회와 맺는 관계의 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과 관련해 박승국 수학원장은 자신의 교육 철학을 한 문장으로 설명했다. 그는 “공부는 학생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 함께 받쳐줘야 하며, 그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가 교육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철학은 SAC시스템학원의 운영 전반에 반영돼 있다. 학원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학생의 학습 환경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가치관 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교육 방식을 지향해 왔다. 강사진의 자발적 기부 역시 이러한 방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활동으로 분석된다.



교육계에서는 SAC시스템학원의 사례가 최근 교육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평가한다. 한 관계자는 “성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생활 환경과 정서, 태도까지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수상 역시 그러한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SAC시스템학원은 인성교육을 비롯해 학습 지도, 상담 프로그램 등을 병행하며 교육 전반의 균형을 고려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교육 시스템이 이번 교육 부문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SAC시스템학원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활동과 함께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전인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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