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대표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군산 오션팔레트’ 6월 개장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3-24 14:25
입력 2026-03-24 14:25
오션팔레트 조감도. 군산시 제공


올여름 전북 군산에서 서해 낙조를 배경으로 캠핑과 서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군산 오션팔레트’를 오는 6월 19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캠핑, 휴식, 자연경관 감상이 가능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조성된다.

서해의 낙조, 몽돌해변, 갈대밭 등 자연경관과 해양레저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방문객이 체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해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이 될 ‘오션팔레트’ 개장을 앞두고 안전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공사를 병행 추진 중이다.



이곳은 인공파도풀, 실내서핑장, 잠수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공간과 함께 캠핑장, 휴식공간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오션팔레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운영업체인 ㈜조이와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정식 운영체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단지 내 주요 시설은 5월 말까지 완료한 후 개장 전까지 시운전과 운영 점검을 실시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체험을 중심으로 한 군산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개장 전까지 철저한 시운전과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 관광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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