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시정 경험으로 1등 용산 만들 것”… 강태웅 민주당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조현석 기자
수정 2026-03-24 15:39
입력 2026-03-24 14:21
강태웅(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1길 부안수협 숙대입구역지점 3층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곽상언, 박민규, 박성준, 오기형, 윤준병, 이해식, 정태호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고, 강득구, 김영호, 김병주,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영상과 축전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격려사에서 ”강 후보자는 30년 서울시 경력에서 이미 능력이 검증되었다“면서 ”1등 용산을 만들 최적임자로 이번에는 용산구민의 지지를 받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도 적극적인 응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용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 합격해 서울시에서 행정과장, 기획담당관, 정책기획관, 관광정책관, 행정국장, 경제진흥본부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19~2020년 행정1부시장을 지냈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재개발을 신속히 진행해 달라”, “문화·체육시설을 확대해 달라”, “안전하게 살게 해 달라”는 등 용산구 행정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7년간 용산구 곳곳을 누비면서 주민의 요청사항을 모두 파악했다.이제는 앞만 보고 달리겠다”며 “30년간 서울시를 만든 경험으로, 반드시 당선되어 1등 용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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