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 출근도 일상도 편안한 ‘수퍼스트레치’ 판매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3-24 11:14
입력 2026-03-24 11:14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은 기능성 팬츠 ‘수퍼스트레치’를 앞세워 워크레저룩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실용적이고 활용도 높은 옷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캐주얼복 소비액은 18조 8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다양한 상황에서 오래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유연해진 근무 환경까지 더해지며 출근룩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워크레저룩’ 트렌드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 탑텐은 대표 기능성 라인 ‘수퍼스트레치’를 주력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그동안 기능성 소재 개발과 디자인 투자를 지속해온 만큼, 기술력을 앞세운 제품 경쟁력으로 워크레저룩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탑텐의 기능성 팬츠 ‘수퍼스트레치’는 ‘어떤 하루에서도 스타일과 편안함은 그대로’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팬츠 착용 시 소비자들이 경험해온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후좌우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4방향 신축성 소재와 신축성 높은 허리 밴드를 적용해 움직임 제약과 허리 조임 등 착용 불편을 최소화했다.
생활 구김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이지케어 원단을 사용해 착석과 이동이 잦은 근무 환경 속에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트레이트, 조거, 카고,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여 소비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즌 전지현이 직접 착장한 ‘수퍼스트레치 스트레이트 팬츠’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자사몰 ‘탑텐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수퍼스트레치 라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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