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봄’…별빛한바퀴로 즐긴다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24 09:59
입력 2026-03-24 09:59
충남 천안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4월 3~4일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한 바퀴’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별빛 한 바퀴는 천안의 주요 야간 명소를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마련됐다.
순환 버스는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경유지는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천호지,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 명소다.
명소에는 색다른 야간 여행 경험을 위해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미디어파사드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천안의 밤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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