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국산 우레탄 골프볼 ‘콘도르’ S3·S4 신형 출시

권훈 기자
수정 2026-03-24 09:46
입력 2026-03-24 09:46
볼빅 우레탄 골프볼 ‘콘도르’ S3와 S4 신형. 볼빅 제공.


볼빅은 우레탄 골프볼 ‘콘도르’ S3와 S4 성능을 끌어 올린 신형을 시장에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콘도르는 볼빅이 국내 기술로 개발해 2024년 출시한 투어 프로용 고급 우레탄 골프볼이다.


처음 출시된 지 2년 만에 나온 신형 콘도르 S3·S4는 0.1mm 더 얇아진 울트라 플렉스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보다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구현했다.

콘도르 S3는 고밀도 코어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코어 복원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더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했다.

콘도르 S4는 임팩트 때 에너지를 두 단계로 증폭시키는 듀얼 코어 기술을 적용해, 압도적인 비거리와 안정적인 직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번 기존 화이트 모델에 더해 360도 듀얼 서클 라인을 적용한 ‘서클라인’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콘도르 S3·S4 서클라인은 각각 4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360° 듀얼 서클 라인이 퍼팅과 티샷 때보다 안정적인 에이밍을 돕는다.

볼빅은 최근 LPGA투어에서 이미향의 우승을 일궈낸 콘도르 볼의 DNA를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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