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MongoDB 기반 ‘AI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수정 2026-03-24 09:39
입력 2026-03-24 09:39
Agentic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처리로 차세대 디지털 대출 혁신 제시
몽고DB 닷로컬 서울 2025 참가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MongoDB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 산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실시간 데이터 처리,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대출 분야에서는 기존 레거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대출 생성(Origination), 심사(Decisioning), 실행(Funding), 운영(Servicing)을 통합한 엔드투엔드(End-to-End) 디지털 대출 플랫폼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MongoDB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금융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MongoDB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유연한 데이터 모델과 실시간 처리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단일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대출 전 과정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실시간 이벤트 기반 의사결정 및 리스크 분석, AI 기반 신용평가와 이상 탐지, API 기반 시스템 연동을 통한 서비스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MongoDB의 체인지 스트림(Change Streams)과 벡터 서치(Vector Search) 기능은 실시간 데이터 흐름 기반의 AI 의사결정 환경을 구현하며 금융 서비스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MongoDB 데이터 플랫폼 위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개념을 접목한 디지털 금융 모델도 함께 제시했다.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판단·실행·학습하는 자율형 AI 시스템으로 대출 프로세스 전반을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출 신청 자동화 및 데이터 검증 ▲실시간 신용평가 및 리스크 분석 ▲대출 이후 고객 행동 기반 리텐션 관리 등 전 과정의 자동화와 고도화가 가능하다. 금융기관은 기존의 수동·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예측 기반의 자율 최적화 운영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단순 총판 역할을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ICT 기술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MongoDB 기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 플랫폼 구축부터 AI 적용까지 엔드투엔드로 제공 가능한 통합 역량과 금융·공공·보안 분야에서의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AI 및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통해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설계와 지속적인 운영 고도화를 지원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향후 금융권을 중심으로 MongoDB 기반 디지털 대출 플랫폼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광기 쿠도커뮤니케이션 AX사업부 전무는 “디지털 금융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와 AI에서 결정된다”며 “MongoDB와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금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차세대 금융 플랫폼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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