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공익재단,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3-24 00:03
입력 2026-03-24 00:03
정성호(왼쪽) 법무부 장관과 양종희 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23일 경기도 과천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부-KB금융공익재단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


KB금융공익재단이 법무부와 손잡고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를 지원한다.

KB금융공익재단과 법무부는 23일 경기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의 장학금 및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가 법질서와 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가족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협약식에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양종희 KB금융 회장(KB금융공익재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직무 수행 과정에서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법무부 공무원의 희생을 기리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중학생 연 150만원, 고등학생 연 200만원) ▲법무부 구성원·수용시설 보호대상자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제공 등이다.

황인주 기자
2026-03-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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