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을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출마선언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3-23 14:39
입력 2026-03-23 14:39
“이재명 대통령 국정철학 수행 적임자”
50만 자족도시, 책임지고 완성 제시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재도전을 밝히고 있다. 오 시장 제공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3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잘 수행해 낼 적임자”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에는 오세현이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민생 경제가 위중한 시기를 감안하면, 경험 많고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4월 57.5%에 달하는 시민들 지지 속에 복귀해 그동안 국가적 혼란과 시정 공백으로 초래된 위기를 수습하며 정상화에 전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인구 40만명 돌파와 기업 유치 성과 등은 민선 7기 세운 ‘50만 자족도시’ 비전과 방향이 옳았음을 증명한다”며 “성과 내는 아산시장 오세현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구상을 밝히며 △아산페이 발행 및 할인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속 지원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 국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 △108만평 탕정신도시 조성 △모든 시민 간병비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확실한 성과와 검증된 실력을 갖춘 ‘능숙한’ 아산시장으로 ‘다시 아산’의 영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50만 자족도시, 책임지고 완성 제시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23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장 잘 수행해 낼 적임자”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는 이재명, 아산시에는 오세현이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민생 경제가 위중한 시기를 감안하면, 경험 많고 일 잘하는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지난해 4월 57.5%에 달하는 시민들 지지 속에 복귀해 그동안 국가적 혼란과 시정 공백으로 초래된 위기를 수습하며 정상화에 전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인구 40만명 돌파와 기업 유치 성과 등은 민선 7기 세운 ‘50만 자족도시’ 비전과 방향이 옳았음을 증명한다”며 “성과 내는 아산시장 오세현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구상을 밝히며 △아산페이 발행 및 할인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속 지원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 중심 국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 △108만평 탕정신도시 조성 △모든 시민 간병비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확실한 성과와 검증된 실력을 갖춘 ‘능숙한’ 아산시장으로 ‘다시 아산’의 영광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뛸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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