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박소연 기자
수정 2026-03-23 11:07
입력 2026-03-23 11:07
윤인섭·류정혜·정용건 사외이사 선임도 의결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연임이 확정됐다. 2023년 3월 취임한 임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이날 주총을 통과하며 새 임기를 2029년 3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임 회장은 재임 기간 우리투자증권 출범과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구축했다. 연임을 앞두고는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한 실적 개선과 생산적·포용금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해왔다.

이날 주총에서는 윤인섭, 류정혜, 정용건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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