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회장, 2천만원 기부

홍행기 기자
수정 2026-03-23 09:19
입력 2026-03-23 09:19
광주사랑의열매 지정기탁 통해 ‘굿네이버스’·‘선한기업100+’ 지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충장 바이 롯데호텔’의 오너사 김대원 회장이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대원 회장과 이남경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영우 선한기업100+원탁회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주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전액 지원되며, 고립 위기 이웃을 살피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을 위해 ‘선한기업 100+ 원탁회의’에 1000만 원 그리고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을 위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에 10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과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상무지구와 충장로에 위치한 지역 대표 호텔로, 롯데호텔 앤 리조트가 라마다플라자 호텔을 리브랜딩해 운영하는 체인호텔이다.
브리브 광주는 123실 규모의 객실과 연회장, 미팅룸 등을 갖춘 비즈니스 레저 중심 호텔이다. L7 충장은 95실 규모의 객실과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기반으로 광주의 문화와 감성을 반영한 라이프 스타일 호텔이다.
김대원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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