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울산시장 최종후보 김상욱…전남·광주는 정준호 탈락
이준호 기자
수정 2026-03-20 19:55
입력 2026-03-20 19:55
김상욱, 과반 득표로 본선 직행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이 선출됐다. 전남·광주 통합시장 예비경선에서는 정준호 의원이 탈락하면서 후보군이 5명으로 압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 김 후보가 이선호·안재현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현역 의원인 김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지역구인 울산 남구갑은 자연스럽게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또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군에선 정 후보가 탈락했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 5명은 다음 달 본경선을 치르게 됐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치러질 본경선은 당원 여론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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