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돼”…대구·충북 ’컷오프’ 잡음 불식

곽진웅 기자
수정 2026-03-20 10:55
입력 2026-03-20 10:55
“이정현, 여러 사정 고려해 공정 경선 기대”
“공관위와 당 결정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대구·충북 공천을 둘러싼 ‘컷오프’(공천 배제) 논란에 대해 “더 이상 갈등이 커져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구와 충북의 경선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저도 걱정하는 목소리들을 빠짐없이 챙겨 듣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천의 목표는 승리고, 그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당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출발이 다소 늦었지만 그만큼 속도감 있게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해당 지역의 정서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공정한 경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대표로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후보들도 공관위와 당의 결정을 믿고 함께 지켜봐 달라”며 “지금은 지방선거를 위해 조금씩 생각의 거리를 좁혀갈 때”라고 당부했다.
곽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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