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도심에 ‘박인환 공원’…80억 들여 8월 완공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6-03-20 10:38
입력 2026-03-20 10:38
강원 인제군이 8월 인제읍 남북리에 조성할 ‘박인환 공원’ 조감도.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은 80억원을 들여 오는 8월 인제읍 남북리에 ‘박인환 공원’을 완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원이 들어서는 부지는 농업기술센터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신축 이전하고 남은 빈 땅이다.


공원 면적은 2만 6000㎡이고, 잔디광장과 물놀이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공원 중앙에 위치할 잔디광장은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면적은 1만 5000㎡이다.

물놀이시설은 분수와 족욕시설 등 체험형 시설로 꾸며진다. 생활체육시설은 지붕형 풋살장 2면이다.

군 관계자는 “유휴부지를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공간으로 재조성한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원 인제군이 8월 인제읍 남북리에 조성할 ‘박인환 공원’ 투시도. 인제군 제공


인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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