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cm 송일국보다 크다”…벌써 중2 된 대한민국만세 근황
수정 2026-03-16 10:34
입력 2026-03-16 09:57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삼둥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민국·만세 삼형제가 사촌 여동생과 함께 협곡으로 보이는 여행지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비슷한 디자인의 점퍼와 청바지를 입고 나란히 서 포즈를 취했다.
어린 시절 예능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때와 달리, 훌쩍 자란 청소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키와 체격이 모두 크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송일국은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크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키가 상당히 자랐음을 전했다.
또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말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심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대한·민국·만세 삼형제는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엽고 순수한 모습으로 ‘삼둥이’라는 애칭과 함께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둥이 정말 많이 컸다”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아기였던 만세가 벌써 중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와 결혼해 세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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