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40억 잭팟 터졌다” 로또 1등 수동 2장 당첨 나온 ‘이곳’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3-15 11:48
입력 2026-03-15 11:48
서울 마포구 MBC 상암사옥 골드마우스홀에서 ‘대국민 로또 추첨 공개 방송’을 위해 추첨 장비가 테스트되고 있다. 2023.06.10 뉴시스


제121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에서 1등 2장이 한 곳에서 나왔다. 2장 모두 수동으로, 동일인이 샀을 가능성이 있어 관심이 쏠린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지난 14일 제121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3, 15, 19, 21, 44,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9’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9억 9854만원씩 받게 된다. 수동은 3명으로, 이 중 전남 영암의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수동 2명이 나왔다.

동일인이 같은 번호로 2장을 샀을 가능성이 있다. 한 사람이 구매했다면 당첨금은 총 39억 9700만원에 달한다.

로또복권이 지난해 6조원 가까이 팔리며 또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30일 오후 ‘로또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의 한 복권판매점 앞에 시민들이 복권 구입을 위해 줄을 서 있다. 2025.1.30 연합뉴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6명으로 각 701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20명으로 171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 302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64만 357명이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한 뒤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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