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타투’ 싹 다 지운 근황…“흉도 안 남고 깨끗”
강경민 기자
수정 2026-03-10 10:24
입력 2026-03-10 09:33
배우 나나가 몸을 뒤덮었던 타투를 모두 제거한 심경을 고백했다.
나나는 지난 9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그동안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던 타투 제거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이 “예전에 타투가 있었잖아”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나나는 “저 많았죠. 근데 다 지웠다”고 답했다. 그는 “지울 때가 훨씬 더 아픈 것 같다”고 고통스러웠던 제거 후기를 전했다.
나나는 이미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투를 지우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제거 과정을 공유한 이유에 대해 그는 “(대중이) 궁금해하실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 레이저 기술이 좋아서 흉도 안 남고 깨끗하게 지워진다”고 덧붙이며 현재는 흔적 없이 매끈해진 피부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나가 처음 전신 타투를 선보였던 것은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현장이었다. 당시 어깨부터 발목까지 이어진 문양들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그는 인터뷰 등을 통해 당시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며 타투가 감정 해소 방식이었음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어머니로부터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 타투를 모두 지우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투를 지우고 한층 단아한 비주얼로 돌아온 나나는 이제 본업인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나나는 주지훈, 하지원과 16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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