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우리 신랑, 내 운동화 맨날 닦아줘”… 장동건 반전 사생활

수정 2026-03-07 14:49
입력 2026-03-07 14:49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사생활과 털털한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6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발장 털기’ 콘텐츠를 공개하며 평소 즐겨 신는 애착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화려한 킬힐을 즐겼던 시절을 회상하며 “어릴 땐 높은 구두를 신고 춤도 췄는데, 이제는 넘어지는 게 무서워 운동화만 찾게 된다”고 털어놨다. 특히 “높은 굽을 신으면 걸음걸이도 이상해진다”는 세월의 흐름에 따른 현실적인 변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세기의 미남’ 장동건의 반전 면모였다. 고소영은 “우리 신랑은 내 운동화까지 맨날 닦아준다”며 장동건의 지극한 신발 사랑을 전했다.

그는 “왜 그렇게 자주 닦느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신발을 닦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더라”며 장동건만의 독특한 힐링법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은 브랜드 협업 제품까지 꿰고 있는 진정한 ‘신발 박사’”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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