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판매 135만대…역대 S시리즈 중 최다 판매

장진복 기자
수정 2026-03-06 10:08
입력 2026-03-06 10:08
‘갤럭시 S26 울트라’가 70% 차지
국내외 SNS서 ‘슈퍼 스테디’ 기능 인기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이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직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였다.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는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는 이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
지난달 27일부터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내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은 70% 수준이었다. 이 모델은 모바일폰 최초로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최신 AP 기반의 강력한 성능, 2억 화소 광각 등 전문 카메라 수준의 경험으로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폰이다.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야간 촬영에 특화된 나이토그래피 등 뛰어난 카메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또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선보이는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시리즈에 적용된 ‘슈퍼 스테디’ 기능은 새롭게 수평 고정 옵션이 추가돼 흔들림이 있거나 360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를 유지해 소비자가 주목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이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구매 고객은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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