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하락 출발…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3-06 09:35
입력 2026-03-06 09:35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중동 전쟁 여파로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가 6일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개장했다. 직후 하락 폭을 2%대로 키워 5464.36까지 밀렸으나 1분 만에 5500선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피는 490.36포인트(9.63%) 폭등해 상승 폭은 역대 최대였고, 상승률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8포인트(0.10%) 오른 1117.49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오전 9시 11분 52초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6.36%, 현물지수(코스닥150)가 3.47% 오르며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전날에 이어 하루 만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종가 대비 10.9원 오른 1479.0원에 출발했다.



황인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