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정치의 공간’ 창덕궁 인정전 문 열다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3-04 18:21
입력 2026-03-04 18:21
외국인 관광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관람’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3.4 홍윤기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관람’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대표하는 건물인 인정전(仁政殿)은 창덕궁의 중심 전각으로, ‘어진 정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왕의 즉위식과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 접견 등 국가적 의례가 거행되던 공간으로 1985년 국보로 지정됐다. 내부에는 임금이 앉는 자리인 어좌(御座)가 놓여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해설과 함께 인정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관람’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3.4 홍윤기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정전에서 ‘해설과 함께 만나는 창덕궁 으뜸전각, 인정전 내부 관람’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3.4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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